TLDR;
굳이 써야할 필요가 없다.
<b>
•
추가적인 중요성을 전달하지 않음
•
screen readers도 다른 목소리나 분위기로 읽지 않음
•
리뷰에서의 product name, 소프트웨어의 실행 가능한 단어, 기사 제목
•
해당하는 요소가 없을때 최후의 선택으로만 사용해야한다.
◦
heading은 h1 - h6
◦
강조하고 싶은 사항은 em
◦
중요도 표시는 strong
◦
하이라이트와 같은 요소는 mark
<i>
•
분류학적 명칭, 전문 용어, 다른 언어의 관용구, 음역, 사상, 배의 이름에 사용된다.
•
일반적인 텍스트와 다른 결을 가지고 있는 텍스트 범위에 사용
•
해당하는 요소가 없을 때 최후의 선택으로만 사용해야한다.
<u>
•
중국어 텍스트의 경우 고유명사 표시, 주석이 있는 텍스트 범위, 틀린 철자에 대한 레이블에 사용된다
•
대부분의 상황에서 다른 요소들이 좀더 적합하다.
•
이용자들은 밑줄을 hyperlink로 받아들이고 웹과 상호작용하는 경우가 많다. 이 사실을 유의하고 사용하자.
대부분 사용할 이유가 없다.
•
Sementically 더 올바른 태그가 존재할 경우 해당 태그들을 최우선적으로 활용해야한다.
과거와 현재
과거의 <b>, <i>, <u>
•
각브라우저에 CSS 지원이 잘 되지 않아 텍스트에 스타일을 부여하기 위해 등장한 태그
•
presentational elements → 시멘틱이지 않고 표현만 담당하는 태그, 더 이상 사용을 자제해야 했으나..
현재의 <b>, <i>, <u>
HTML5 명세부터 재정의 되었다.
•
HTML5 명세부터는 i, b, u 태그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여 이제는 sementic.
•
태그 이름이 여전히 bold, italic이므로 여전히 사용자들이(개발자) presentational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. (지금 껏 sementic이 아니였으므로 sementic 의미로 그대로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존재한다는 뜻)
•
italic, bold 스타일은 <b>,<i> 태그로 적용 되지 않고 최종 스타일 결정권은 CSS 스타일이므로 presentational 용도로도 사용성이 많이 흐려졌다.
•
몇몇 언어의 글자에서는 bold, italic 효과가 들어갈 경우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피해야하는 스타일이다.
•
b,i 태그보다 좀더 명시적이고 연관성있는 태그가 존재할 경우에는 해당 태그를 사용해야한다.
<i>
<p>The <i class="taxonomy">Felis silvestris catus</i> is cute.</p>
<p>The term <i>prose content</i> is defined above.</p>
<p>There is a certain <i lang="fr">je ne sais quoi</i> in the air.</p>
<p>Raymond tried to sleep.</p>
<p><i>The ship sailed away on Thursday</i>, he
dreamt. <i>The ship had many people aboard, including a beautiful
princess called Carey. He watched her, day-in, day-out, hoping she
would notice him, but she never did.</i></p>
<p><i>Finally one night he picked up the courage to speak with
her—</i></p>
<p>Raymond woke with a start as the fire alarm rang out.</p>
HTML
복사
문화마다 다른 italic의 의미
•
영어 문화권에서는 기울임 효과는 강조의 뜻으로 사용되곤 한다. → 문서의 제목이나 다른 언어의 관용문에 사용될 수 있음
•
일본어의 경우 italic, bold 효과가 적용될 경우 가독성이 떨어져서 실제로는 잘사용하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