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종차별, 성차별, 호모포비아 과 같은 각종 차별 그리고 모든 형태의 폭력(언어적, 물리적 모두)을 지양합니다.
인정하는 의사소통, 다름을 이해하는 의사소통 지향 합니다.
차별 지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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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별,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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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와 다른 사람을 존중 합니다 → “다름”이라는 이유로 남을 차별하거나 언어적,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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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누구나 사랑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의견 존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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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의 의견을 존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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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사건 또는 선택에 대하여 나와 다른 의견을 들을 수 있는건 하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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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와 전혀 다른 의견으로부터 많은점을 배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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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살아온 길, 방법등이 다른 사람을 함부로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→ 다름을 인정하기위해 노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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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가 끝나갈 때 쯤 제자신을 한번 더 돌아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