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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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가 끝난 후에도 계속 머리속에 멤도는 음악들. 진짜 음악 감독 선정 너무잘했네
빌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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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폴 다노는 영화 나잇 & 데이에서 처음봤었던 그 찐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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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랄까... 자주 본 것 같은 녀석인데 또 처음 보는 부류의 녀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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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숙함과 신선함 이란 느낌을 동시에주는 녀석 → 이 녀석의 일부분들은 다른 빌런들에게 존재했었지만 서로 다른 일부분들을 하나로 모아놔서 신선하게 느껴진다랄까?
H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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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걱정 많이했었음 → 아니 로버트 패틴슨... 덩치도 작고... 트와일라잇에서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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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출연한 이전 영화들 좋아함
→ 더킹 - 재수없는 프랑스 왕자 연기 너무너무 잘했음
→ 테넷 - 알고보니 로버트 패틴슨을 위한 영화였음, 연기도 출중, 잘녹아들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