접근성에 대해 다가가기 전에
Tip 1. Knowledge is pow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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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접근성에대한 수많은 정보가 존재한다. 아무도 당신이 모든 것을 알기를 바라지 않는다. 접근성 관련 아티클을 일고, 비디오를 보고 ,웨비나를 참여해가며 웹 접근성 관련 커뮤니티의 일부분이 되어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는것이 하나의 방법이다.
Tip 2. Take it one step at a t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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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접근성을 처음 시작했을 경우 아주 복잡하고 신경쓸 부분이 너무 많다고 느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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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ARIA 부터 봐야하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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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인지장애이용자들을 위한 보조기술 부터 공부해봐야하나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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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Screen reader? 그게뭐지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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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모든 것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시작하는 방법 보다 하나의 접근성 관점 또는 현재 본인이 담당하는 프로덕트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문제점 부터 천천히 시작하는걸 추천”한다.
Tip 3. People fir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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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접근성이란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한 정보 접근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. “하면 좋은것”이라는 자세는 잘못된 자세이다. 사람들에겐 실생활의 문제로 다가오는 것이므로 “해야만 하는”것 이다.
Tip 4. Accessibility benefits everyo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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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근성은 장애인을 위한 기술이 맞다. 하지만 그보다 접근성은 비장애인 이용자들에게도 충분한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. → 후에 알아 갈 내용이다.
웹 접근성의 4대 원칙 - POU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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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에서의 DRY 원칙과 같이 웹 접근성에도 4대 기본원칙이 존재한다.
Perceivab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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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식 가능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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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표시될 수 있어야 한다. → 점자판, 다양한 폰트 사이즈, text-to-speech, symbol
Operab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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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동 가능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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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페이지의 기능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. → 키보드, 마우스, sip-and-puff, speech input, 터치
Understab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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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 가능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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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와 기능이 이해 가능(쉬워)야 한다. → consistent navigation, 쉬운 언어사용
Robu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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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고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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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종류의 브라우저, 미디어 플레이어, assistive technologies에서 안정적으로 해석(표현될 수 있어야)한다.
각 접근성 표준의 범위
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(WCAG)
WCAG 2.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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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12월에 출간되어 많은 비즈니스와 정부의 웹 접근성 표준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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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UR 원칙에 맞춘 12개의 가이드 라인을 정의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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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가이드라인은 보다 자세한 success criteria 존재하며 3가지 적합성 레벨(A, AA, AAA)로 나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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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61가지의 success criteria가 존재한다.
WCAG 2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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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지, 학습 장애, 저시력, 모바일 디바이스 이용자들을 위한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18년 6월에 바료됐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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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CAG 2.0과 fully backward compatible → WCAG 2.1을 confom 할 경우 2.0도 conform한다.